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그룹 라이즈 신보 타이틀곡 단독 작사가에 이름을 올린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타블로가 입을 열었다.
타블로는 8일 에픽하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딸 하루가 라이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단독 작사를 맡게 된 부분에 대해 밝혔다.
한 팬은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고 했고, 타블로는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전했다.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17세의 이하루는 15일 발매 예정인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작사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하루는 앞서 타블로와 함께 걸그룹 키키(KiiiKiii)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영화 '너바나 더 밴드'의 자막 번역 작업에도 참여하며 뛰어난 언어 감각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타블로는 "제 딸이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P와 SAT는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치르는 대학 학점 선이수 시험 및 수능시험이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이하루를 품에 안았다. 그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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