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존 시나는 2131만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김무열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에 넷플릭스의 공식 계정 또한 댓글에 '참교육' 속 김무열이 '나?'라고 말하며 자신을 가리키는 장면을 올리며 화답했다.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6월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이렇듯 '참교육'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김무열을 두고 '한국의 존 시나'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번 게시물은 이러한 닮은꼴 반응에 존 시나가 직접 응답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 팬들 또한 'Teach you A lesson'이라는 '참교육'의 영제를 댓글에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분해, 마음을 치유하는 감정 연기부터 압도적인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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