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재이가 일본에서 강도 5.5의 지진을 느꼈다고 밝혔다.
구재이는 16일 지진 관련 긴급 문자 내용과 함께 "와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긴급 문자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재이는 지난 2018년 5세 연상의 대학 교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0년 첫째 아들 태오 군을 품에 안았다. 구재이는 결혼 후 일본에 거주 중이다.
이후 구재이는 지난 5월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하루'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기를 너무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라며 둘째의 성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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