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 초대박 흥행 후 '고래별'로 대세 인기를 이어간다.
16일 소속사 에이치솔리드에 따르면 허남준은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설숲, 연출 허진호·유범상) 출연을 확정했다. 이는 현재 안방극장에 인기 돌풍을 일으킨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이은 차기작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 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 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허남준은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할을 맡는다. 그는 드라마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조국의 대의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면을 연기한다.
소속사 측은 "독립을 향한 의지가 누구보다 강한 캐릭터에 허남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래별'은 내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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