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이서이는 2025년 6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다만 고인의 사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비보는 같은 해 7월 뒤늦게 알려졌다. 그의 매니저라고 밝힌 A씨는 고인의 SNS 계정을 통해 "찬란하고 아름답고 이쁘고 착한 언니가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 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이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며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해 올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8일 유족 측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2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학과 출신인 고인은 재학 당시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학교에 애정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수여식을 진행하고 잔디광장에 느티나무를 심어 고인을 기렸다.
한편 1982년생 이서이는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백년의 유산', '청담동 스캔들', 영화 '마담 뺑덕', '더킹', 영화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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