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 애착 인형에 소변 실수를 했다.
19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살려주세요. 이게 순한 맛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제이쓴 없이 준범과 풀발라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다음 날 이른 오전 홍현희는 카메라를 켜며 "준범이가 가장 좋아하는 애착 토끼 인형에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카메라에 내보인 토끼 인형은 준범의 소변으로 귀가 젖은 상황. 이에 홍현희는 준범의 동의를 구하고 인형 세탁에 나섰다.
홍현희는 "이 토끼를 어떻게 하면 빨 수 있을지 제작진들과 고민했는데 (준범이) 아무도 못 빨게 했다. 처음에는 햇빛에 말리라더라. '엄마는 널 사랑해서 절대 그럴 수 없다. 소변 묻었는데 이건 더럽다'고 하니 알겠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입장에서는 아들이 세균을 안고 자는 거 아니냐. 백화점 바닥에도 떨어지고 여기저기 굴러 다니는 인형이다"고 인형 세탁에 후련함을 내비쳤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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