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반려견의 건강 악화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온 엄마가 반가워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지며 의식을 잃었다"고 반려견 모카의 상태를 전했다.
김준희에 따르면 가족의 귀가에 반가움을 표하다 의식을 잃었고,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었다고. 김준희는 "심정지 상태였고 소변까지 지렸다. 남편이 CPR(심폐소생술)로 모카를 살렸다. 심장이 B2 단계에 진입한 상태인데 이런 경우도 있느냐.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카를 안고 정신없이 병원에 갔다가 울고 불고, 너무 무서웠다. 정상 바이탈 체크하고 산소방에 좀 있다가 집에 왔는데 가엾고 미안하고 그렇다"고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월 5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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