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셋째 임신을 발표했다.
앤 해서웨이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Baby, I'm Yours"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만삭의 배를 공개한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앤 해서웨이는 바바라 루이스 'Baby, I'm Yours'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며 셋째 임신을 직접 발표했다. 그의 SNS에는 지인,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앤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슐먼과 2012년부터 결혼했고, 조나단 슐먼(10)과 잭 슐먼(6) 두 자녀를 더 두고 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두 번째 임신 소식을 SNS로 알리며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임신 소식을 올리는 순간, 누군가는 더욱 소외감을 느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저의 두 번의 임신 모두 순탄한 과정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2015년 유산을 경험하기도 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임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고통스럽고, 외롭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든다. 저 역시 그런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올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관객들과 만났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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