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딸과 남편까지 행복한 세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 포비의 이름은 윤슬, 슬이로 지었어요.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오겠죠. 직수를 선택한 이상 조리원 생활이 생각만큼 천국같지는 않지만, 양재천과 사이좋게 지내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입니다"라며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행복해하는 김지윤 윤수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20일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한 뒤 "회복도 빠르고 컨디션도 아주 좋다. 아기를 낳고 3일 차에 바로 산책할 수 있을 정도"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지난 20일 첫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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