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하필이면 중요한 날 뒤집어진 밤티 피부 살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보미는 "언니가 일정이 있어서 며칠 동안만 강아지를 봐달라고 부탁해서 본가에 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집밥을 먹었고, "집에 가끔 올 때마다 냉장고에 삼각김밥부터 편의점 음식이 엄청 많다"며 "아빠랑 동생이랑 언니랑 맨날 그런 것만 먹는 거다"라고 전했다.
윤보미는 "'왜 건강하지 않게 밥을 이런 거로 먹냐'고 했더니 부모님이 편의점을 운영하시다 보니까 재고가 남으면 버릴 수가 없기 때문에 그걸 항상 드시는 거다"라며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반찬가게에서 사서 반찬통에 정리해 놓으면 드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막 속상하긴 한데 다이어트할 때 집에 오면 맛있는 게 많으니까 냉장고 속 재고를 꺼내서 먹고 있더라. 다이어트할 때 웬만하면 수원 집에 안 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보미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와 지난5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에이핑크 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처음 만나 9년째 연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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