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20일 김우빈은 개인 SNS에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한 의류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앉아 흑백 4분할 컷으로 남친짤을 완성한 모습. 이마를 짚거나 머리를 쓸어 넘기며 눈을 감고 있는 나른한 표정은 김우빈의 꾸밈없는 일상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김우빈은 화사한 화이트 더블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 세련된 클래식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특유의 태평양 같이 넓은 어깨와 베일 듯 날렵한 턱선으로 치명적인 섹시미까지 과시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신민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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