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결별 이후에도 변함없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효리수와 숏폼 드라마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의 미팅을 진행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영은 "효리수의 막내 수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수영은 "막내가 맞냐"라는 말에 "막내다. 90년생이다. 앞자리가 엄연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그러니까 어려 보인다"라고 말했고, 수영은 "한 살 차이가 크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수영은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근형, 신구 선생님과 함께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작품을 국립극장에서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한다"라고 작품을 홍보했다. 이에 유재석은 "수영이가 배우로서 너무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또 유재석은 "수영이 아이돌 쪽에서는 장신이다"라고 말했고, 수영은 "요즘 장원영 씨 같이 크신 분들이 많다. 저는 지금 제가 걸그룹으로 나왔으면 제가 센터이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효연은 "그건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너무 머리를 휘날리고 나댄다"라고 팩폭을 전했다.
이후 수영은 강력한 고음을 뽐내기도 하며 열정 넘치는 예능감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최근 14년 동안 교제했던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을 알리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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