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유세윤은 개인 SNS에 "술이 이제야 좀 깨는 거 같네요. 잘들 들어가셨나요?"라며 콘서트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이어 유세윤은 "노래방 콘 때는 이름도 하나하나 기억했는데 42명은 무리인 듯. 그래도 얼굴 하나하나 다 기억납니다. 진짜 모두 모두 아름다웠어"라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세윤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올림픽체조경기장(현 KSPO DOME) 인근 라이브 카페에서 42석 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는 유세윤이 데뷔 후 진행한 콘서트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 특히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0초 만에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아쉬운 목소리도 있었다. 디지털 문화가 서툰 계층들에게 온라인 티켓팅은 다소 어렵다는 것.
유세윤은 한 팬이 "컴퓨터가 힘든 노인우대 부탁드립니다. 늙은 것도 서러운데 자꾸 티켓팅에서 밀리니 눈물만 납니다"라고 말하자 "그래서 2030이 많았나. 고려해볼게요. 어디 장소 정해서 티켓 판매를 해야되려나. 그것도 젊은이들이 빠르려나"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