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성우가 변우석 주연작 '나 혼자만 레벨업'에 출연한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배성우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캐스팅됐다.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배성우도 촬영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물이다.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메가IP'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세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2025 크런치롤 어워즈'에서 한국 원작 애니메이션 처음으로 '올해의 애니메이션', '베스트 액션', '베스트 캐릭터' 등 9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실사 시리즈 제작 소식과 함께 대세 배우 변우석이 주인공 성진우 역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한소희, 이성민, 정지훈, 강유석, 강미나, 차우민 등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배성우까지 합류하며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작품에서 배성우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며 출연 중이던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와 디즈니+ '조명가게'를 통해 복귀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끝장수사'로 스크린에도 컴백했다. 최근에는 영화 '살생부'와 OTT 드라마 '상남자'에 이어 '나 혼자만 레벨업'까지 합류하며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이해준 감독, 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사나이픽처스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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