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TWICE) 다현이 JTBC 드라마 '러브 미'로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Global OTT Awards 2026)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라이징 스타상은 한 해 동안 폭넓게 활동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배우와 예능인을 선정하는 부문이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스트리밍 미디어 시대의 플랫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조명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14개 경쟁 부문과 5개 초청 부문을 시상한다.
다현은 수상 뒤 "귀한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러브 미'가 첫 드라마 데뷔작인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감독님, 함께 출연하신 선배님들과 많은 배우분들 덕분에 언제나 즐거운 마음 품고 현장에 나가 촬영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이 긴장하던 저에게 한결같이 다정다감하게 챙겨주셨던 모든 '러브 미' 스태프분들, 시청자분들, 넘치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지혜온' 역을 맡았다. 지난해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같은 해 9월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와 '러브 미'에 출연했다.
다현은 2024년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2025년 '서울국제영화대상',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등에 이어 이번 수상 내역을 추가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다. 전 세계 44개 지역 81회 공연 규모의 투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일반 예매 뒤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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