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액션 배우 세이케 리이치가 사망했다. 향년 59세.
지난 21일 유족들은 세이케 리이치의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알렸다. 고인은 생전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세이케 리이치가 지난 17일 영면에 들었으며, 20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었다. 생전에 신세를 졌던 모든 분들,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많은 분과의 인연을 맺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었다. 그 인연에 대해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말씀과 마음은 고인에게도,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고인은 마지막까지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지지해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14기 출신인 세이케 리이치는 1985년 '전격전대 체인지맨'으로 데뷔한 후 다수의 전대물 시리즈에 출연해 활약했다. 2020년에는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에서 오다 노부야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