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대통령 경호처'에는 '노홍철이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노홍철은 "살다 보면 더 큰 상처가 온다. 코인으로 주식의 몇 배를 잃었는지 모른다"고 코인 투자 실패 경험담을 공개했다.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노홍철은 "편차가 있는 편인에 이번 달은 광고를 몇 개 찍어서 (수입이) 좀 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저는 나락 간 적도 있지 않냐. 그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노홍철은 2014년 음주운전 적발로 당시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 등에서 하차하고 자숙했다.
노홍철은 그러면서 "대출 빼면 정말 얼마 안 된다. 내일 망가질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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