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바쁜 근황 속 진심을 전했다.
최수영은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미쟝센 영화제에 명예 심사위원으로 함께 했던 소감을 게재했다.
최수영은 "미쟝센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제가 본 작품의 모든 감독님들과 영화를 통해 이미 절친이 된 것 같은 묘한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수영은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다른 세계였고, 그 세계를 들여다 보며 함께 이야기나누는 시간은 정말 일분일초가 아까울 만큼 귀한 경험이었어요"라며 "미쟝센 영화제의 44편의 영화는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그 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수영은 조정석과 함께 명예심사위원으로 영화제에 힘을 보탰다.
앞서 최수영은 이달 초 14년간 공개 열애했던 연인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최수영과 정경호 소속사 관계자 양측은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인정하며, 두 사람은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지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최수영은 연극으로 대중을 만난다.
최수영은 결별 소식을 전한 후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연극 연습 사진을 올리는 등, 결별 후 다른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더욱 바쁜 행보를 보여주고 듯한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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