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다시 멕시코로 가서 한국 축구를 응원했다.
곽튜브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FIFA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직관 사진을 게재했다.
곽튜브는 스타이움에서 "대승 갑니다. 3대0"이라고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헸다.

앞서 북중미 월드컵 응원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았던 곽튜브는 응원 후 최근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경기 관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왔다. 최근 출산한 아들의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하려고 귀국한 것.
곽튜브는 당시 "제가 멕시코전을 못 보게 됐다. 고정으로 하는 방송들이 좀 있고 아들도 100일이고 이래서 웃긴 소리지만 한국에 잠깐 갔다 온다. 멕시코전을 못 보고 바로 한국에 갔다가 몬테레이라는 곳에 가서 남아공전을 본다"고 알린 바 있다.
곽튜브는 최근 아들의 100일을 축하한 뒤 다시 멕시코로 향해 축구 경기를 응원했다. 한국에서 멕시코까지 가는 비행 시간은 가장 짧게 잡아도 17시간이 걸리는 만큼 곽튜브의 남다른 아들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3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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