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던 래퍼 식케이(32·본명 권민식)가 우와 키타데라와 열애 중이다. 우와는 댄스 크루 오사카오죠갱 멤버로 식케이보다 10살 어린 22세 일본인 댄서다.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fastpaper)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식케이 우와 커플, 래퍼와 래퍼 여친(여자친구)의 정석"이라며 두 사람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쇼를 관람하러 온 식케이와 우와의 모습이 담겼다. 식케이는 우와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며 사실상 공개 커플임을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식케이는 지난달 10일 우와의 생일 기념 SNS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며 '하트' 이모티콘을 쓰기도. 여기에 우와 또한 '하트' 이모티콘과 "love(러브)"라고 화답, 공개적인 '럽스타그램'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앞서 4월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을 함께 관람했으며, 커플 사진이 곳곳에서 노출되기도 했다.
또한 우와는 식케이가 지난해 9월 발매한 '쉬즈 소 아우타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우와는 Mnet 댄스 서바이벌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오사카오죠갱 일원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tvN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식케이는 Mnet 래퍼 서바이벌 예능 '쇼 미 더 머니4'로 주목받은 래퍼다.
하지만 지난해 마약 투약 사실 자수 후 '쇼 미 더 머니12'에 출연해 논란을 샀다. 결국 식케이는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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