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상철과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19기 옥순은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19기 옥순♥상철 프로포즈는 누가?'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19기 옥순은 상철의 근황에 대해 "지금은 많이 빠졌고 그때는 사진 뜬 게 하필 부은 날 찍혔다"라며 "안 찐 건 아닌데 사진이 유독 그렇게 나왔다. 제가 야식, 간식을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먹다 보니까 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19기 옥순은 "프러포즈는 상철님이 하셨다"라며 "낌새가 보이긴 했는데 모른 척하고 있었다. 이제 할 거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밝혔다. 19기 옥순은 "소박하게 했다. 뭘 주고 그런 건 아니고 '이제 우리도 결혼할 때가 됐지 않냐. 너랑 하고 싶다' 하면서 프러포즈 비슷하게 해서 나도 좋다고 했다"라며 "무릎 꿇고 그런 거 싫어한다. 오글거리는 거 하지 말라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19기 옥순은 "동기 멤버들이 결혼식에 무조건 다 오게 할 것"이라며 "결혼식은 부산 기장에서 한다. 교통이 걱정인데 다 오실 수 있게 하겠다. 신혼집은 아직 일이 바빠서 못 알아봤는데 다음 달부터 알아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19기 옥순은 "나는 정착을 하는 스타일인데 상철 님은 계속 옮겨 다니는 직업"이라며 "계속 따라서 집을 옮길 순 없으니까 나는 부산에 출퇴근해야 해서 부산에 집을 잡고 상철님이 주말에 왔다 갔다 하는 걸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19기 옥순 상철은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9기 옥순은 중장비 파이프 제조 회사에서 설계 및 사무 담당을 맡고 있으며 19기 상철은 건설회사 현장관리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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