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이 딸의 운동회에서 온몸을 던진 엄마의 하루를 공개했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아빠가 못 오셔서 슬퍼하는 윤하 위해 엄마 최선을 다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딸의 운동회에 참석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열심히 훌라후프 하는 모습과 함께 "엄마 많이 용기 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훌라후프 연습 더 해야겠네"라며 "행복해하는 아이들 보며 엄마, 아빠들도 아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제주 SK FC 코치로 활동 중이다.
앞서 김성은은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세 아이 독박 육아 중이라며 "하도 떨어져 있다 보니까 뭘 혼자 하는 거에 대해 서운함이 없다. 적응된 것 같다. 아이들 행사에도 아빠가 거의 간 적이 없다. 저는 그냥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트러블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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