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S. 바다가 자신의 과거 모습을 직접 소환했다.
바다는 27일 자신의 과거 모습이 담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섹시한 뒤태가 매력적인 바디수트를 입고 있다.
바다는 "오늘 우연히 들른 스튜디오에서 15년전에 나를 만났다. 그때도 운동을 열심히 하긴 했었는데 사진보니 빡쎄게 했구나 싶네"라며 "과거의 나를 우연히 만난 오늘의 나. 예전 나에게 편하게 안부를 물을수 있어 기뻤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진 속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그때의 나는 어떤꿈을 꾸고 있었을까 기억을 더듬어 보았지만 내 입가로 돌아오는건 뜻 모를 미소 뿐이였다"라며 "#time #열심히살았다"라고 전했다.



바다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1997년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한 S.E.S는 2002년 해체 후 각자의 길을 걷다 2016년 완전체 콘서트를 열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2018년 슈가 상습 도박 적발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민낯을 공개한 이후 날카로운 눈매와 날렵한 콧대와 턱선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 과한 어플 보정과 시술 의혹을 제기하자 바다는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며 "혹시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 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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