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임규형이 결혼을 발표했다.
임규형은 지난 27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제겐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며 서로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규형은 2019년 뮤지컬 '아랑가'로 데뷔한 뒤 '위키드', '영웅', '데스노트' 등에 출연했다.데뷔 이듬해인 2020년 tvN '더블 캐스팅'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JTBC '팬텀싱어4' 파이널 진출 당시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을 결성해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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