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제동(52)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방송인 최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한 동료들과 뭉친 근황을 알렸다.
가수 이문세, 신승훈, 노사연, 개그우먼 이성미 등이 모인 것. 특히 이 자리엔 김제동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은 마지막 고정 예능이 지난 2024년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로, 벌써 3년째 연예계 활동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김제동도 2024년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 "연예계 활동은 없냐"라는 질문에 "몰락했다. 노래 '달의 몰락' 틀어달라. 완전히 몰락했다. 방송하고 싶다. 시켜달라. 이렇게 짧게라도 시켜달라"라고 토로한 바 있다. 2023년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제작발표회 당시엔 "그동안 예능 출연을 왜 자제했느냐"라는 물음에 "예능 PD 책임이다. 저를 부르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터놓기도 했다.
다만 김제동은 '토크콘서트' 개최로 꾸준하게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상황. 지난달에도 '김제동 토크콘서트-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을 열었었다.
어엿한 MC이지만 절친들과의 자리에선 '막내'로서 반전 매력을 드러낸 김제동. 사진엔 다소 핼쑥해진 비주얼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유라는 "소년과 소녀. 마음은 늘 소년이고 소녀인 우리들. (이)성미언니가 그랬단다, 보고 싶은 사람들, 보면서 살자고! 그래서 모이게 된 우리들. 성미 언니는 늘 우리들의 기둥이다. 바위처럼 우뚝 중심 잡아 주는 (이)문세 오빠, 정겨운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노)사연 언니,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내 친구 (신)승훈이, 곰살스러운 막내 (김)제동이. 아무 얘기나 막 쏟아내도 즐겁고 편한 사람들. 우리 건강해요. 아프지 말고! 사랑합니다"라는 애정 넘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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