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한국을 떠났다.
1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다들 가족을 두고 일로 가는 여행이라 표정이 어둡네 #가장의무게"라며 전민기 등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장성규는 "한국 안녕.. 벌써부터 가족이 그립다"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다.
하지만 내뱉은 말과는 다르게 사진 속 장성규와 전민기는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공항 라운지에서 위스키를 마시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행의 설렘을 잔뜩 표현하고 있다.

앞서 장성규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를 통해 가슴 수술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실 나도 가슴 수술을 했다"는 장성규는 "나는 오히려 여유증이 있어서 없애는 수술을 했다. 나도 아내에게 상의를 안 하고 했다. 아내는 내가 여유증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걸 연애할 때부터 알고 있었다. 수술 후 내 만족도가 높으니까 아내가 그냥 넘어갔다. 나는 그 가슴 때문에 늘 어깨가 구부정하고 늘 창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가슴 수술 부작용에 대해 "감각을 잃긴 했다. 늘 마취한 것 같은 느낌이긴 하다"라고 전했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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