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가 5억 원을 기부했다.
19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서 지난 18일 지드래곤의 생일을 맞아 50인의 청년 예술가를 후원하며 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예술가 50인을 후원하는 'JUSPEACE DAY 50'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드래곤이 지속적으로 밝혀온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에서 출발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5억 원을 기부하고 갤럭시로봇파크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했다.
최용호 이사장은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성공뿐 아니라 아티스트가 꿈꾸는 더 좋은 세상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드래곤의 선한 영향력이 50명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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