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심 모델 출신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혼전 임신을 부인했다.
1일 박민정은 개인 계정에 "근래에 많이 받은 질문. 혼전 임신?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박민정은 "맞다면 내가 가끔 맥주 마시는 것 못했겠지. 하지만 생긴다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함. 내가 나이가 나이인지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박민정은 "근데 단순 궁금증이 아니라 '임신해서 결혼했네' 하는 사람들 많아서 속상하다. 그리고 혼전 임신이 뭐 어때서. 요즘 결혼 나이대가 안 그래도 올라가고 있는데 축복이고 혼수다. 책임감도 있는 거라 생각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한 박민정은 임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잘록한 허리라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박민정은 지난달 30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직접 찾아와 축복해주신 분들, 그리고 멀리서 따뜻한 마음과 예쁜 말로 축하해주신 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 잊지 않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민정은 잡지 맥심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박민정의 남편은 약 10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핫소스' 채널을 운영하는 인기 유튜버 송형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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