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이 금주 선언 이후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홍보에 한창인 가운데,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오지마 이쒸! 영화 '호프' 3인방의 외계인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민은 이전보다 한층 맑아진 안색과 환해진 얼굴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얼굴이 좋아 보인다", "더 젊어진 것 같다", "미모가 물이 올랐다" 등 그의 달라진 비주얼을 언급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황정민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금주 중이라고 밝히며 "온 장기가 이제 제대로 움직이는 걸 느낀다. 장기가 각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오직 술 해독만 하는 느낌이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너무 상쾌하다"고 말했다.
이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도 "맥주 한 잔도 안 마신다. 작품 때문이기도 하고, 건강도 신경 쓰고 있다"고 금주를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베테랑2'에서 호흡을 맞춘 모델 겸 배우 장윤주는 '핑계고'에 출연해 "(황) 정민이 오빠가 '베테랑2' 촬영으로 오랜만에 재회했는데 금연한다고 하더라. '쉰살 되고서 나한테 주는 선물이야'라고 말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그런 게 참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온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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