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채원이 15년 전 모습을 재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한복에 권력 있으시다… 문채원 15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표작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 속 세령으로 변신한 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채원은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다양한 한복을 입어보려 한다. 너무 전통적인 것만 입으면 또 재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촬영할 때 계절이 어땠냐"라고 '공주의 남자' 당시를 물었다. 이에 문채채원은 "그때가 언제냐. 한 15년 됐다. 감회가 새롭다. 이런 쪽머리도 지금 그때 이후로 해본 적이 별로 없다"라고 회상했다.
또 "어느 쪽 얼굴을 더 좋아하냐"라는 질문에는 "크게 상관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복을 입고 문채원은 단아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제작진은 "15년 전 세령이 소환됐냐"라고 물었고, 문채원은 "마음은 뭐 예나 지금이나"라며 웃었다.
이후 양 갈래 머리를 한 문채원은 "이거 아닌데. 혼란스럽다. 괜찮냐. 확신이 안 선다. 양 갈래를 아기 때 이후로 처음 해봤다"라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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