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 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31기 출연자 순자(이하 가명)가 영수를 만난 근황을 알렸다.
순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남자친구 경수가 영수와 함께 한 음식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순자, 경수 커플은 영수와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순자는 사진에 "3차까지 야무지게 놀았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세분 우정 굿", "영수도 짝꿍 얼린 만나길 응원한다", "순자 얼굴도 보고 싶다",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자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순자와 경수는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순자는 '나는 솔로' 방영 당시 일명 '걸스토크'로 불린 뒷담화 논란의 피해자로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에는 룸메이트였던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다른 방에서 우연히 듣게 된 순자가 괴로워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방송을 접한 일부 시청자들은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험담했다고 지적했고, 당사자들은 종영 다음날 진행된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자, 각자의 SNS 계정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럼에도 일부 출연자들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는 등 미묘한 관계 변화가 포착되면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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