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에서 '국민 MC' 유재석이 마을 청년 회장으로 유쾌한 변신을 예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놀뭐 일기' 편으로, 평화로운 마을 '놀뭐골'에서 벌어지는 소동이 그려진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엔 '청년 회장' 유재석의 집에 모인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청년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의 일거리를 챙기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곽범의 재출연도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쩐의 전쟁' 시리즈에 출연했던 곽범은 유재석으로부터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이 캐릭터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던 바. 이어 '놀뭐 일기'에 등판한 곽범은 갓 캐낸 감자 같은 로컬 비주얼로 큰 웃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곽범은 기이한 행동으로 마을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다. 냅다 입을 벌려 빗물을 받아 마시고, 백치 미소를 활짝 짓는 그의 모습에서 범상치 않은 '동네 바보'의 기운이 풍긴 것. 유재석은 백치미를 뽐내는 곽범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에 처해 "미친 거 아니야?"라며 울분을 토한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놀뭐 일기'는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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