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용원이 뒤늦은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장용원은 3일 자신의 SNS에 "벌써 결혼식을 올린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복해주신 만큼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여행 잘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겠다. 모두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용원은 "그동안 너무 고생한 우리 공주님, 고맙고 사랑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장용원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더 긴 시간을 약속하게 됐다. 앞으로도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 찬 가정을 일구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28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동창: 최후의 만찬' 등에 출연했다. 3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도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장용원은 2024년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을 통해 선보인 웹드라마에서 '용원게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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