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33·본명 이지은)가 또 한 번 통 큰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경기 양평군은 3일 "아이유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연예게 대표적인 선행 천사. 매년 수 억 원의 성금을 쾌척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0년 양평군에 전원주택 매입 후 이 지역에도 꾸준하게 기부를 실천 중이다. 2020년부터 양평군 위기가구 생계비 지원,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부까지 약 6년간 양평군에 전달한 누적 성금만 1억 6500만 원에 달한다.
전진선 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군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아이유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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