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기성용, 주말부부의 48시간 | 서울과 포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울과 포항을 오가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주말을 맞아 딸 시온 양과 함께 포항 축구장을 찾아 기성용의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기성용은 수줍은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한혜진 남편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혜진은 머리를 정리하는 기성용에게 "머리 언제까지 기르실 거냐"라고 물었고 기성용은 "아내가 머리를 기르면 새로운 사람과 사는 느낌이라 해서 기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저희가 함께한 지 십몇 년이 됐다. 새로운 사람과 살아보려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기성용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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