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갑작스러운 알레르기 증상에 병원을 찾았다.
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강아지와 육아하다 응급실 가게 된 초보맘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아들과 함께 애견카페를 찾았다. 그러나 신나게 놀던 아들의 몸에 갑작스럽게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처음 겪는 상황에 크게 당황했다.
황보라는 "엄마가 미안해. 병원 가야 하나 어떡하지. 큰일났네.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며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황보라는 "예전에는 계란 알레르기 때문에 입술까지 퍼래져서 119를 부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급히 인근 보건소를 찾았지만 영유아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결국 다른 병원을 찾아 나섰다.
이후 병원 진료를 받은 아들은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고, 황보라는 놀란 마음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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