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션샤인'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정현(36)이 결혼한다.
소속사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의 결혼 소식과 함께 전속계약 체결 겹경사를 알렸다. 이들은 "이정현이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손잡으며 인생과 커리어 모두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정현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 넘게 사랑일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품절남'이 된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플이엔티는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정현은 2018년 김은숙 작가의 웰메이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할로 이름 세 글자를 각인시켰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7인의 부활', 웨이브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정현은 올 하반기 ENA 새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또한 영화 '신병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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