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D라인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8일 "25주 진입. 아들이라 그런지 태동이 엄청 활발해요!! 신기해서 남편한테 만져보라고 하면 잠잠…저만그런가여"라며 "배도 점점 무거워지고 다음주면 공포의 임당 검사. 수박을 겨우 끊었는데.. 요즘은 또..복숭아가 너무 맛있음 이제 3개월 남았당!! #임신 #25주"라는 글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고우리는 자신의 거울 셀카와 함께 "21주 #산전운동"이라며 "이제 배가 쑥쑥 자라서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 조심스럽게 산전운동 시작했어요! 끝나고 평냉 엔딩 다들 월요팅!! 화이팅 복덩이의 기운을 받아가세요~~"라고 전했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고우리는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고우리는 유튜브 채널 'Go! 우리'를 통해 '아기 성별 공개하는 날|예비맘 고우리의 젠더리빌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하고 2세 성별을 유일하게 아는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남편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진행했다.
고우리는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평생 함께할 우리 아이니까 너무 떨린다. 아들도 좋은데 마음이 우러나왔는지 지금 분홍색 옷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며칠 전에 남편이 아들을 낳는 게 오히려 안심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했다.
고우리의 2세 성별은 아들이었다. 그는 "잘 키워보겠다"며 "오빠랑 얘기했을 때 생각해보니까 딸이면 걱정되긴 하니까 '아들이면 마음이 편하긴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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