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아들을 자랑했다.
문지인은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곧 만날 생명이"라는 글과 막달 찍은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문지인은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 군"이라며 출산을 앞두고 힘든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문지인 김기리는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문지인은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돼 이젠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된다. 둘이 아닌 셋이 됐다라며 "8월에 만나게 될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다. 이후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다.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큰 노력을 하며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있던 느낌도 받았다"고 임신 실패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계속된 실패에 혼란에 빠져있을 때,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줬다.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며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지인,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문지인은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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