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랄랄이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28층에 사람 있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랄랄은 8일 자신의 SNS에 "28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릴스를 공유했다.
해당 릴스에는 '하이닉스 280층 주민 구조 특별기도회'라며 '본전만 오면 욕심내지 않겠다'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어 눈길을 끈다.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280층 주민'은 SK하이닉스를 주당 약 280만 원에 매수한 투자자를 뜻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앞서 랄랄은 지난달 주식 앱을 지웠다며 "모든 종목이 마이너스다. 10년 후에 다시 보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 들어 지난 8일까지 21.7% 하락했다. 265만원에서 207만6000원까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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