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어머니의 전화에 자리를 마무리 했다.
9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상탈하고 앞치마만.." SBN들이 왜 이리 무리해. 하지원 문화충격 준 젠지들의 '리얼' 종강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학기 동안 고마웠던 선배들을 만나 종강 파티를 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은 선배들과 막걸리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종강 파티에서도 요리하는 선배들에게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 인기가 많다. 여자들은 요리 잘하는 남자 좋아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선배들도 "남자들도 요리 잘하는 여자를 좋아한다"라고 말해 하지원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하지원은 선배들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한 선배는 "'시크릿 가든' 키즈여서 길라임 씨다"라고 말해 하지원을 기쁘게 했다.
하지원은 선배들에게 "제가 여기 온다고 했을 때 '왜 오지?'라고 생각하지 않았냐"라고 물었지만, 선배들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원은 학교생활에 대해 "너무 내 인생에 의미 있는 순간들이었다. 입학할 때부터 다 정말 너무 재밌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선배들도 "저희도 재밌었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하지원은 갑자기 전화를 받고 "네 갈게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전화를 끊으며 "엄마랑 같이 사는데 엄마가 빨리 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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