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이 배우 이서진과 인연을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뉴욕 첼시를 찾았고, 지인은 "첼시는 소호보다 덜 붐빈다. 우리가 다니기에는 첼시가 좋지만, 맨해튼이 제일 재미있다"면서도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웃었다.
함께한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손태영은 "처음 봤을 때보다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말에 "영어가 는 게 아니라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서진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손태영은 "(이) 서진이 오빠와 예전에 같은 작품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서진과 친분이 있는 지인은 "오빠와 만나면 요즘 너 뭐 하고 사냐고 묻는다. '요즘은 아이들만 키운다. 맨날 라이드만 한다'고 하면, '그게 걔랑 잘 어울린다'고 한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오빠를 실제로 본 지는 몇 년이 됐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TV에서 늘 보니까 항상 보던 사람 같다"며 "오빠, 나도 직업 있다. 가정주부"라고 농담을 건넸다.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이서진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식당에서 서진이 오빠를 만났는데, 알아보고 인사를 했더니 밥을 사주셨다고 하더라"며 "진짜 친오빠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동료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2007)로, 이후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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