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 현장서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벤 찬 회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현이 벤치의 모델로 돌아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를 다시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이는 그의 활동에 새로운 장을 여는 신호탄이 됐다"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사이코지만 괜찮아', '별에서 온 그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수현은 아시아 전역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화기애애했던 김수현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수현은 벤 찬 회장에서 악수를 청하고, 사진을 찍으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족 측과 진실 공방을 벌여왔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며,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또 유족 등을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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