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기방이 조인성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 관람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김기방은 자신의 SNS에 "진짜 입이 안 다물어졌다. 너무 신선했고 충격이었다"며 "영화를 보고 나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계속 질문했다. 156분이 30분처럼 느껴졌다"고 감상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또 만들어질 수 있을까"라며 "오늘 드디어 개봉했다. 화면이 크고 사운드가 좋은 극장에서 꼭 보길 추천한다. 나도 4DX로 다시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배우 수고했다. 인생작을 만났네"라며 출연 배우를 응원한 그는 "모든 배우분들과 감독님, 스태프, 제작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이제 즐기실 일만 남았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기방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화를 관람한 뒤 조인성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날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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