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캐나다 한 달 살이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캐리어만 4개인데 짐 언제 싸. 반도 못 했는데. 밤새도 못 할 거 같은데 내일 운동은 새벽 6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나다 한 달살이를 앞두고 분주하게 짐을 챙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는 여러 개의 캐리어와 각종 의류, 생활용품이 어지럽게 놓여 있다.
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에서 한 달 살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무스코카에서 한 달을 지낼 예정"이라며 "무스코카는 캐나다에서도 별장과 호수의 천국으로 불리는 곳이다.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 아이들이 지내고 뛰어놀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 이안이에게는 공부시키지 않고 지금은 마음껏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니는 학원도 없고 운동만 하고 있다"며 "제가 보내는 캠프는 가방에 물 1리터만 넣어 보내면 온종일 뛰어노는 곳이다. 옷이 걸레가 될 정도로 신나게 놀다 오는 캠프인데, 무엇보다 잘 놀기만 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해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전 남편과 시험관을 준비하던 중 수정돼 냉동 보관된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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