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소속사 직속후배 황광희가 폭로하는 서인영 역대급 인성 (스타제국,임시완,박형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황광희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광희는 서인영에게 "누나 7, 8월에 '워터밤'을 하게 되면 대박 날 거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서인영은 "머리 어떠냐"라며 머리 스타일에 대해 걱정했고, 황광희는 "솔직히 말하면 머리 집 밖에 못 나가려 하려고 옛날 아빠들이 머리 자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인영은 "요즘에 많이 안 먹는다"라며 다이어트를 언급했고, 황광희는 "근데 댓글에 그렇게 달걀만 먹은 거 치곤 살이 안 빠졌다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인영은 "많이 부었다"라며 "'워터밤' 어떡하냐. 요즘에 스트레스받아 죽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광희는 "지금도 말랐다"라고 위로했지만, 서인영은 "더 빼야 한다. 46kg까지 뺐다가 4kg가 더 쪘다"라고 말했다.
황광희는 "누나가 나가니까 제작진분들이 얼굴이 왜 이렇게 작냐고 하더라. 턱 하는 의사가 진짜 잘한다. 하악을 잘한다"라고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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