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이 기안84의 손을 잡고 음악으로 돌아온다.
16일 강남의 새 싱글 '치킨과 그녀'가 16일 공개된다.
신곡 '치킨과 그녀'는 강남이 프로듀싱과 공동 작곡을 맡고,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작사에 참여한 시티팝 장르의 싱글. 피아노와 기타, 드럼, 베이스를 비롯해 호른, 트럼펫,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밴드 사운드에 레트로한 신스가 더해져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그때 그 시절의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말해줘 한 번 더"라는 가사처럼, 이번 신곡은 누구나 한 번쯤 간직했을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강남의 따뜻한 보컬과 기안84 특유의 솔직담백한 화법이 하나의 화음으로 만났다.
이번 싱글은 예능 '나 혼자 산다'와 '극한84'등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의 조합이 음악적 시너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두 사람의 친숙하면서도 다정한 케미가 강남의 감성적인 보컬과 기안84의 현실적인 가사로 만났다.

보컬리스트로 활약해 온 강남은 신곡 '치킨과 그녀'를 통해 가창뿐만 아니라 프로듀싱과 공동 작곡까지 직접 진두지휘했다. 강남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번 싱글은 시티팝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첫사랑의 추억을 담은 감성, 여기에 기안84와의 케미까지 더해졌다.
강남이 기안84와 호흡을 맞춘 신곡 '치킨과 그녀'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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