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위아더좀비' 출연을 검토 중이다.
16일 도경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위아더좀비'는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웹툰 원작인 '위아더좀비'는 좀비 사태가 발발한 초대형 쇼핑몰 '서울타워'를 배경으로, 구조되지 못한 김인종이 인간과 좀비가 공존하는 타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도경수는 '김인종'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배우로서도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그는 지난 2025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도경수의 차기작에 기대감이 쏠린 가운데, 그가 그가 '위아더좀비'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도경수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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