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SNS에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시험관 계속하고 계신지 궁금하다. 저도 곧 시작하려 하는데 용기가 안 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류이서는 "저번에 난자 채취하고 몸 좀 쉬어주고 있고, 곧 이식 도전한다. 우리 같이 파이팅해요. 진짜 무서워할 거 하나 없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라고 응원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류이서는 최근 올해 임신을 결심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도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임신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있었다"며 "너무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 사람이 혹시 잘못되면 나는 혼자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으면 조금은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갑자기 무서워졌고, 이후 오빠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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