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미자가 주식으로 약 1억 원을 잃었다고 고백한 후, SK 하이닉스 투자 손실을 또 크게 겪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네티즌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이 "하이닉스 주식 때문에 우울하다"라고 하자, 미자는 "난 마이너스 30% 넘어가면서부터 아예 안 본다"라고 고백했다.
미자는 앞서 건설주 투자로 1억 원을 손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손절 하루 만인 지난 6월 1주당 270만 원인 하이닉스에 '몰빵 투자'했다고 했지만, 최근 주가가 떨어지며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SK 하이닉스 주식에 '고점 판독기 미자 효과'(미자가 투자하니 주가가 떨어지는 반대효과)가 생긴 거 아니냐며 일부 네티즌들이 그에게 악성 메시지를 보내는 일도 생겨났다.
이에 미자는 수익률 11.66%가 표시된 개인 계좌 현황을 공개하며 "이제 제 탓 아니니 DM 그만보내세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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